코스닥시장에서 서울마린은 오후 1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 (14.29%) 증가한 1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하지만 무상증자의 경우 단기간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기업의 기본 가치가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호재로 보기는 어렵다.
또한 늘어난 주식 수만큼 주당 가치가 낮아지고 신주 상장일에는 무상증자로 인해 기준 가격이 낮아지며 착시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무상증자 후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추격매수에 나섰다 자칫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7일 대성파인텍은 1주당 신주 0.8주, 이화공영도 1주당 신주 1주씩을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공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이후 이화공영은 지난 12일 전일대비 12.40% 급락하며 조정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대성파인텍도 지난 9일부터 3 거래일 동안 조정을 받았다.
한편 서울마린은 주당 1주를 배정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