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기술주 호재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목요일 1/4분기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무드가 강화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34.11엔, 0.31% 상승한 1만 1195.3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차익실현으로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 한 데 따른 반등 작용으로 기술주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다만 렉서스의 안전 경고 조치와 함께 일시 판매 중지에도 불구하고 도요타 자동차는 오전장에서 0.5% 상승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신생은행은 1.65%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하락한 3156.45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초반 3200선을 바라보며 소폭 강세로 출발했지만 투자자들이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심에 반락했다.
이번 주 국내총생산과 소비자물가 등 강한 지표가 발표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중국 정부가 물가 상승을 우려해 추가적인 긴축 정책을 실시 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이 와중에 중국 초상 은행과 시노팩이 각각 0.5%, 0.1% 상승하며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17% 상승한 8043.65를 기록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43분 현재 0.11% 반등한 2만 2127.47을 기록하고 있다. H지수 역시 0.2% 하락하며 1만 2814.4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는 TSMC의 실적 호재와 전날 인텔의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며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점점 상승폭을 줄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홍콩 증시는 목요일 중국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기가 과열됐다는 우려감이 제기되면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가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부동산 관련주의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국 초상은행은 1/4분기 순익이 전년비 40%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시각 1.44% 하락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