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박 애널리스트는 "휴대폰의 영업이익률이 점차 개선되는등 올해 2/4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가전 및 TV 부문이 시장점유율 확대로 캐시 카우 역할을 해 주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하향
연결기준으로 LG전자의 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4,735억원(3.9% yoy / 6.0% qoq)으로 당사의 종전 전망치대비 14.5%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휴대폰 출하량이 2,843만대로 전분기대비 16.1% 감소, 하이엔드(일반폰)폰의 가격하락 등 제품 믹스의 약화로 마진율이 하락하였다.
2010년 추정EPS를 종전대비 6.3% 하향, 목표주가도 150,000원(Target P/E 11.6배 적용)으로 하향하였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Buy)’를 유지한다.
LG전자에 대해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2010년 2분기 이후에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의 영업이익율이 10년 1분기에 0.8%로 부진하나 2분기 2.8%, 3분기 3.3%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맥스폰’ 등 일반폰 (준스마트폰)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출하량은 3,120만대로 전분기대비 10.2%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5월에 미국 버라이존향으로 안드로이드폰(Aloha)이 출시될 예정이며, 3분기에 스마트폰 라인업이 점차 구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2) 가전(HA) 및 TV(HE) 부문이 시장점유율 확대로 Cash Cow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대한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LED TV 판매호조로 2분기에 수익성 호전에 대한 토대를 제공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6,22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5%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