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리프레시(Refresh) 휴가를 폐지하는 대신 4년치 휴가일수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삼성 그룹이 지급한 전체 보상금 규모는 8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삼성에 따르면,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없애고 대신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향후 4년치 휴가에 대해 현금으로 보상했다. 이는 휴가일수를 줄이고 생산성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라고 업계는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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