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국과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우 경기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12일 OECD는 2월 29개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103.6로 직전월의 102.9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8포인트나 높아진 수준이다.
같은 기간, G7국가들의 CLI는 103.7로, 역시 직전월의 103에서 상승했다. 특히 일본과 미국의 경우 각각 102.9와 102.7로 0.9포인트씩 상승하며, 강력한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다.
반면 중국의 경우 2개월 연속으로 102.8로 보합세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경기 확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도 각각 0.1포인트와 0.3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쳐, 확장세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다.
같은 기간 브라질의 CLI는 99.6으로, 직전월의 99.3에서 상승했고, 인도는 100.8로, 100.4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2월의 수치는 OECD 국가들의 경기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국가와 지역별로 차이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