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리탐사는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현재 시추를 위한 정밀 자료분석 과정을 진행중이다.
동쪽 광구의 데본기는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약 8350만 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은 서쪽광구 폐름기나 현재 추가적인 매장량 승인을 위한 시추가 진행중인 동 쪽광구 폐름기와는 전혀 다른 지질학적, 경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자료분석 결과 풍부한 원유층의 존재가 확인되면 매장량 확인을 위한 시추를 거 쳐 곧바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
또한 지하 심부 2500미터에서 발생하는 고압력으로 증산시험 등의 준비단계가 불필요하며 일일 생산량도 일반 폐름기(지하 650미터)의 최소10배에서 30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빈카사'가 물리탐사를 진행한 데본기지역은 북쪽의 바쉬네프트사가 데본기에서 대량생산 중인 기름벨트와 이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탐사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바쉬네프트유전은 연간 생산량이 1200만톤(8천700만배럴)이며 매장량이 3억1000만톤(22억6300만배럴)로 러시아내에서 7위권에 해당하는 초대형 유전이다.
한편 지난 6일 국제유가는 17개월래 신고가를 경신해 86.84달러를 넘어선 이후 현재 84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데본기의 매장량과 경제성과 더불어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빈카사'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