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는 13일 홍콩현지법인에 대해 3천만달러 증자를 집행해 자본금을 기존 1천만달러에서 4천만달러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증권 홍콩현지법인은 늘어난 자본금을 활용해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판매해 온 한국기업의 외화표시채권(KP물)은 물론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국공채를 포함한 원화표시채권과 순수 외화채권 등으로 취급 상품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한국계 기업의 홍콩 상장을 주관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홍콩증시 상장, 중화권(Greater China) 기업의 한국증시 상장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금융자문과 관련된 업무자격(Type 6) 등을 취득해 Cross-border M&A, 펀드운용 및 판매 등으로 업무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증권은 중국 본토 관련 투자 및 세일즈 업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베이징 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상하이 사무소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