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수수료 감면에 매출실적 따라 포인트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이 13일부터 신용카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에 특화한 '신한MyShop 가맹점팩'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품 구성은 기본형 서비스인 'Myshop 기본팩', 카드이용고객을 위한 'Myshop 카드팩', 대출고객을 위한 'Myshop 대출팩' 등 3가지다.
또한 가맹점 특화상품인 '신한 Myshop 가맹점통장', '신한 Myshop케어서비스', '오너십카드', '신한 가맹점사업자 대출' 등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MyShop 기본팩'은 '신한MyShop 가맹점통장'과 '신한MyShop 케어서비스'를 동시 가입하기만 하면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등 각종 금융수수료 감면은 물론 고객 우대프로그램인 Tops Best 고객등급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Myshop 카드팩'은 'Myshop기본팩' 가입고객이 오너십 카드를 발급 받으면 가맹점 매출대금에 대해 기본 0.1%~0.4% 포인트 적립 외에 0.1%포인트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Myshop 대출팩'은 'Myshop기본팩' 가입고객이 '신한가맹점사업자대출'을 신청하면 최고 0.3%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 받을 수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월 10만원선, 연간 120만원에 이른다고 은행 관계자는 주장했다.
또한 패키지 이외에도 신한카드 매출대금 익일입금서비스, IC단말기와 금융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한Shop ATM 서비스, 부가세 간편신고, 전자세금계산서 무상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패키지는 금융거래 실적이 부족해 금융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던 영세 가맹점 및 신규 가맹점주들이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