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오는 13일 개최되는 '2010 서울공작기계전'에서 신흥국가(BRICs)등에서 2300명의 바이어가 참석, 5억달러 이상의 공작기계 구매상담과 2억달러 이상의 구매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공작기계는 선반이나 연삭기 등 기계를 만들거나 기계부품을 가공하는 기계로, 기계를 제작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흔히 'Mother Machine'이라 불리운다.
12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13~18일 6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010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 개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시회는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4회째인 국내최대, 최고 규모의 전시회로 27개국의 456개 회사가 참여 제조업용 로봇 등 지능화되고 다기능화된 최첨단 공작기계 3500여점이 선보인다.
국내회사로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화천기계공업, 한광 등이 참여해, 친환경 금형가공기와 풍력용 대형 선반 등을 전시한다.
지경부는 이번 전시회에는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는 BRICs신흥국가로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바이어 2300여명이 대거 참여해 국내 기계제품에 대한 활발한 상담이 이뤄져, 5억달러 내외의 구매상담과 2억달러 내외의 구매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경부의 나기용 기계항공시스템산업과장은 "지경부에서 BRICs지역 바이어 230명을 초청해 맞춤형 마케팅과 Top Brand발굴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