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2일 체크카드와 결합한 '신한 S-MORE My Car 대출'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S-MORE My Car 대출'은 'S-MORE 체크카드'로 차를 구매하고 카드 대금은 저렴한 은행대출로 연동해 결제하는 복합상품이다.
대출이자를 아끼고 캐쉬백 서비스에 카드 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상품을 통해 3000만원을 대출받는 경우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쉬백 포인트 45만원, 카드포인트 3만 포인트가 적립돼 실제 부담하는 금리가 연 5%대 이하로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가입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으로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다.
취급수수료와 근저당 설정이 없어 할부금융사에 비해 평균 2~5% 저렴한 금리로 새 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급여이체, 카드 결제계좌 등록, 그린자동차 등 거래 요건에 따라 최고 0.5%포인트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6월 말까지 대출을 받거나 대출희망 신청고객에 대해서는 0.3%포인트를 추가로 우대해주는 이벤트 행사가 있어 현재 연 6.20~6.60%로 신차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위해 대출금액의 최고 1.5%를 캐쉬백 포인트로 제공하고,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1%~0.5% 포인트를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에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최고 연 4%의 이자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혜택이 풍부하다.
은행 관계자는 "자동차 대출의 장점과 카드결제에 따른 포인트 혜택을 가미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합상품"이라며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향후 자동차할부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