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10건 6443억원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1건 8600억원에 비해 건수는 1건, 금액은 2157억원 감소했다.
금투협측은 "회사채 발행시장은 발행총액이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BBB급 2건 620억원, BB급 1건 1000억원 발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고 설명했다.
BB+등급인 동양메이저가 오는 12일 운영자금과 차환용으로 1000억원을 발행한다. 같은날 웅진홀딩스(A-)는 차환용으로 900억원을 예정하고 있다.
13일엔 BBB+등급인 현대시멘트가 운영자금과 차환용으로 300억원을 발행한다.
포스코특수강과 한국남부발전은 15일에 각각 600억원, 1123억원을 발행한다. 두산엔진도 이날 800억원을 조달한다.
금호석유화학(BBB-)은 올해말을 만기로 320억원을 차환용으로 발행한다.
SK건설은 16일에 운영자금과 기타 목적으로 1000억원을 조달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525억원, 차환자금 2913억원, 기타자금 5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