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신임 총재의 기자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국제공조를 강조하고 있다. 국제공조가 향후 통화정책방향을 시사하는 것인가?
- 모호하게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이표현에서 판단하는 것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국제공조 강조했다. 그 판단에 대해 토를 달지 않겠다.
다만 국제공조는 서로 돕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과거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나라마다 득과 실이 있다. 국제적으로 도움이되니까 같이하자 이렇게 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글로벌 경제위기가 나니까 그 때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미국이나 유럽을 보고 우리나라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과거에는 경제가 폐쇄적이었지만 지금은 개방됐다. 한나라가 어떤 정책을 투여해서 그 나라의 가격변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영향이 있다.
당시에 느꼈던 것 만큼 효과는 없다. 그 나라의 개방 정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느 나라와 공조해야 하는가는 정확하지 않다.
우리나라는 G20의장국이니까 그 나라와 비교해서 그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제공조를 강조한다고 해서 따라만 간다고 보면 안된다. 리더가 되야 한다.
앞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금통위원들이 보고 결정한다. 방향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