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한뉴팜과 유전광구 운용사인 록시사에 따르면 대한뉴팜의 카자흐스탄 유전광구 개발운용사인 록시사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 1/4분기 동안의 유전개발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대한뉴팜이 투자한 BNG광구(아이르샤글 광구)중 남예르메스지역 54번 유정에 대한 시추와 드릴링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54번 유정에서 하루 200 배럴(bbl)을 생산해 원유를 처음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예르메스 지역에서도 4월 중순 2개의 평가 유정중 첫 번째 평가 유정(805지역)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806유정도 곧 시추작업이 30일 내에 진행키로 했다.
다른 광구에서도 내달 중으로 생산작업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자료는 "이미 시범상업생산에 대한 승인이 5월에 계획된 갈라즈광구의 경우 현재 5개의 생산유정을 보유해 하루 1200배럴(bbl)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계획된 4개의 유정도 시범상업생산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맥다니엘 앤 어소시에이트(McDaniel & Associates)는 북서 코니스 지역에 대한 매장량 업그레이드 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NK22 유정에 대한 시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자료의 설명이다.
무나일리광구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19년간 상업생산을 승인 받았다. 자료에서 무나일리광구 유정이 하루 300~400배럴(bbl) 원유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브린노예광구에 대해서는 하루 240배럴(bbl)이 생산됐으며 30미터 두께의 원유 층을 확인했다고 자료는 덧붙였다.
자료는 "현재 남예르메스 지역의 광구에는 1지역에 670만 배럴(한화 6600억 원), 2지역에 1250만 배럴(한화 1조 2000억 원), 3지역에 2070만 배럴(한화 2조 원)의 매장량을 예상한다"며 "이와관관 해서 SPE기준 평가매장량도 올해 발표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