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토해양부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보다 60만대(3.4%) 증가한 1748만여 대로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85명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1318만대(75.4%), 화물차 318만대(18.2%), 승합차 107만대(6.1%), 특수차 5만대(0.3%) 등이다.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1647만대(94.2%)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영업용 95만대(5.4%), 관용 7만대(0.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406만대(23.2%), 서울 296만대(17%), 경남 133만대(7.6%) 순이다. 수입차는 44만6088대가 등록돼 2.6%다.
올 1분기 동안 자동차 신규등록 차량은 37만대로 전년 동기(29만8000대)에 비해 24% 급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등록 대수의 증가는 소비 심리의 회복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