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2.01%) 증가한 2만7900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주들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세로 출발하고 있어 활약이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하이닉스의 실적전망이 밝다며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봐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현재 하이닉스의 조정은 IT주들이 급등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절적 비수기 가격강세와 공급부족 지속 등을 감안하면 2/4분기 실적개선이 지속 전망이기 때문에 실적정점에 대한 우려는 아직 이르다"고 강조했다.
키움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도 "iPad의 판매량 여부에 따라 NAND Flash의 가격이 움직일 것"이라며 "2/4분기부터는 iPad외에 스마트폰에서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고 있어 시장이 긍정적인 상황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LIG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