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5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거래일보다 4.41%, 1250원 오른 2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금호석유화학의 지배구조 리스크가 제거됐다며 실적 개선에 기대해 매수의 타이밍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지분법손실 7335억원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했던 금호산업/타이어 양사 모두 지난해말 기준 無수익자산으로 처리됨으로써, 올해 이후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지분법손실로 인식될 요인이 제거됐다"며 "그간 주가 발목을 붙잡아 왔던 계열사 관련 리스크가 현격히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도 "금호그룹이 사실상 해체되고 부실 계열사 상각처리도 완료되면서 그룹 리스크가 사라졌고, 실적 개선과 자산 매각에 따라 차입금이 크게 감소하면서 재무 리스크도 경감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