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7일 미국 증시, 소비자신용이 크게 감소한 여파,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감과 원자재 가격 하락이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74.47pt(-0.66%) 하락한 10897.5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65pt(-0.23%) 내린 2431.16, S&P500 전일대비 6.99pt(-0.59%) 떨어진 1182.45
- 2월 소비자신용 잔액은 전월대비 115억달러 감소한 2조4500억달러를 기록하며 1월말 수준에서 변함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 소비자신용은 최근 13개월중 12개월간이나 전월비 감소세를 지속.
- 호니그 캔자스 연은 총재, 인플레 예방을 위해 연준이 곧 제로금리 정책을 포기해야한다는 입장을 피력. 지금과 같은 저금리는 자산시장 거품을 유발할 것이라며 연방기금금리를 조심스럽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1%로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함.
- 벤 버냉키 FRB 의장,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행사 연설을 통해 미국경제가 숲을 아직 벗어난 것은 아니라면서도 경제가 점차 나아져서 실업률을 천천히 끌어내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함. 또한 인플레이션은 잘 통제되고 있다면서 생산성 향상 덕분에 기업들이 비용을 통제하면서 인플레 압력을 상쇄되고 있다고 언급.
- 달러화, 그리스 사태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안전자산으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유로화 대비 강세를 지속.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56달러 하락한 1.334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44엔 하락한 93.35엔
- 미 에너지정보국(EIA),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200만배럴 증가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150만배럴 증가를 상회.
- 국제유가, 달러강세에다 원유재고가 기대이상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 마감.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96센트 하락한 85.88달러
▶ U.S. Market Insights
- 광산 폭발사고로 전일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던 매시 에너지[MEE](-6.67%), 주가 약세 지속.
- 미국 3위 보석체인업체 제일[ZLC], 3곳의 금융기관과 지분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으로 주가 22.87% 급등.
▶ 유럽 Market Insights
- 7일 유럽 증시,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8.29p(-0.32%) 하락한 5,762.06,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6.97p(-0.67%) 내린 4,026.97,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29.80p(-0.48%) 6,222.41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통신은 독일의 지난 2월 제조업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22.6% 증가를 상회하는 것.
- 블룸버그통신은 그리스 국채 10년물과 독일 국채간 스프레드가 407bp를 기록하며 지난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최대폭으로 확대됐다고 보도함.
-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국영 천연가스회사 가즈프롬은 3000억 루블(102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 밝힘. 가즈프롬은 금융 자회사인 가즈프롬 뱅크와 르네상스 캐피탈, 모스크바 투자은행을 통해 5년 간 13차례에 걸쳐 루블화 채권을 발행할 예정임. 지난해부터 유동성이 풍부해진 루블화 채권 시장을 통해 러시아 기업 중 최대인 44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상환할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