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발표된 그리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또 이들 예금은 지난 해 2월 2294억유로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그리스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반 예금이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예금주들이 해외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는 달리 올해 1월과 2월중 예금은 84억달러 감소하는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들도 이같은 감소세가 주로 계절적으로 진행되는 그리스 은행들의 해외 지사로의 송금 등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그리스 중앙은행은 일부 예금이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보도와 관련, 은행권의 현금은 충분하다며 이를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