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IPS/Markit는 3월 영국의 PMI 서비스업지수가 56.5로 직전월의 58.4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8.0를 크게 밑도는 결과로, 지난 2007년 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2월 수치에 비해 1.9포인트 급락한 수준이다.
다만 지난 달 서비스업 고용지수는 2월 48.8에서 50.3으로 상승, 지난 2008년 4월 이후 근 2년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말부터 서비스업 분야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영국 경제가 회복 궤도에 오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