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10.51엔, 0.09% 상승한 1만 1292.8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4.75엔 상승한 995.54엔을 기록했다.
전날 차익 실현을 노린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세를 기록한 일본 증시는 이날도 초반 보합권 공방을 계속하다 은행주가 상승하며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이 뉴욕 시장에서 은행주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데 힘입어 동반 상승, 4.15% 급등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다만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 상승세는 제한됐다.
한편 이날 일본은행(BOJ)은 0.1%의 현행 금리 수준을 동결키로 하고, 자국의 경기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디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기 위한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진행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