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7일 올해 1/4분기 매출액 76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9.3%와 88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에 분기 최대실적이며, 7분기 연속 영업흑자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고객사 매출이 100% 이상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등 기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른 카메라, LCD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
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더욱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FPCB 산업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2/4~3/4분기에는 더욱 높은 실적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 기존 주요 고객의 Share확대와 별도로 샤프, 삼성VD 등 신규고객의 추가적인 매출이 올 2/4분기부터 시작된다"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지속 신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플렉스는 올해 매출액 33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비롯해 전부분 지표 신기록 달성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