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주가지수연동에 따라 최고 연 12.4%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정기예금이 출시됐다.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지수연동 정기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10-4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해지시 원금이 100% 보장되며 안정수익추구형, 상승수익추구형, 고수익추구형, 상승낙아웃형, 하락낙아웃형 다섯가지 유형으로 판매된다. 향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유형 가운데 '안정수익추구형'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2.0%, 지수상승률이 5%이상일 경우 연4.5%를 지급받으며, '상승수익추구형'은 만기시점의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연5.3%를 지급받는다.
또 '고수익추구형'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1.0%가 보장되며 지수 상승률이 10%이상인 경우 연6.6%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상승낙아웃형'은 만기해지시에 지수 하락여부와 관계없이 원금은 보장받으며 지수상승률이 0%이상 30%이하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39%를 지급받아 최고 연11.7%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예금기간 중 지수가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보다 30% 초과 상승하게 되면 수익률이 연3.5%로 확정된다.
'하락낙아웃형'은 만기해지시 연1.0%를 보장하며 지수하락율에 따라 최대 연12.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제로 가입대상 제한은 없고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상품유형별 판매한도가 500억원으로 제한된다.
국민은행 수신상품부 이상수 팀장은 "저금리 시대에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이 보장돼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중도해지시에는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