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식목행사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기 위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홍유릉에 소나무 묘목 111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날 식목행사를 실시한 홍유릉은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에 내탕금(황실자금)을 하사해 민족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와 순종이 영면하고 계신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순우 수석부행장은 “홍유릉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우리 인류의 유산”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홍릉과 영원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로서 우리 선조의 소중한 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