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4% 오르면서 월등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주들은 코스피지수의 꾸준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국면에서 약세를 지속해왔지만 잇딴 연고점 돌파의 기록 앞에서 마침내 꿈틀대기 시작한 것.
SK증권은 전거래일보다 5.66% 오르면서 2425원까지 올라섰고 HMC투자증권도 5.01%, 1050원 올라 2만20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이다.
또 유진투자증권 4.17%, 우리투자증권 3.63%, KTB투자증권 3.5% 등도 연이어 상승세를 형성 중이다.
이와 관련해 토러스투자증권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되고 저평가된 증권사가 수혜를 볼 전망으로 대형주로는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가장 저평가된 상황이고, 중∙소형주로는 KTB투자증권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단, 그는 "시장회복에 대한 뚜렷한 기대감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장기적으로는 중립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8포인트 오르며 1726.17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