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PSIS라는 LCD패널 불량 측정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최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LCD관련 공장시설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에스엔유프리시젼 관계자는 "올 2/4분기부터 LCD관련 장비의 수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따른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등의 LCD관련 공장 시설 투자가, 해외에서는 중국 LCD제조업체들의 시설투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312억9800만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이는 지난해 회사의 연간매출액에 근접한 수준.
한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 많아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현재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논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