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금융당국은 올해 6월말까지 우리금융 민영화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어느 은행과 합병해도 리딩 뱅크로써 도약할 것이며 금융산업 재편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5월 삼성생명 IPO 및 하반기 하이닉스 지분 추가매각 등 보유 유가증권의 매각 및 가치상승에 따라 올해 큰 폭의 실적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여기에다 유가증권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 1조원이 예상돼 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의 일부를 자사주로 매입할 가능성이 커 오버행 이슈가 희석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우리금융 실적과 관련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NIM 상승추세는 지속되고 증가폭은 둔화돼 1/4분기 NIM은 우리은행 기준으로 2.27%를 예상했다.
또한 1/4분기 순이익은 하이닉스 매각에 따른 투자유가증권 매각이익과 매각익 대손비용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265.3% 늘어난 5736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