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조업지수 등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 Fed의 재할인율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그리스 신용위기가 유로존으로 확대되는 우려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화 강세는 지속되기 때문이다.
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4.00/1124.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5.50/1126.50원에 비해 1.50/2.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23.00원, 고점은 112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2.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3.10원에 비해 0.2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로 대폭 상승했다. 미국의 비제조업지수가 지난 2006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펜딩 주택판매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46.48p상승한 10973.55로 11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난 가운데 Fed의 재할인율 인상 기대감으로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485달러, 엔/달러는 94.3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