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1/4분기 매출액은 6819억원,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근거로 "삼성전자와의 감시 장비 부문 합병으로 양호한 매출액과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되고, 파워와 특수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반도체 부품 사업부 중 BOC 제품의 수율 향상에 따른 매출 증가 등이 근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삼성테크윈 주가의 추가 상승 촉매로 ▲감시 장비 사업의 확대, ▲폰카메라 모듈 부문의 적자 탈피, ▲반도체 부품 부문의 양호한 실적 시현 지속, ▲파워와 특수 부문의 추가적인 수주 등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로봇과 에너지, 신소재 관련 사업 전개 과정에 진척이 있을 경우에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