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현지 TV방송에 따르면 매시에너지(Massey Energy)가 소유한 롤리카운티의 어퍼빅브랜치 탄광이 함몰되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실종됐다.
현지 TV방송국인 WSAZ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탄광 관계자의 소식을 인용해 전하면서, 이날 오후 발생한 탄관 함몰 이후 긴급 구조대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매시에너지의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6% 가량 급락했다.
한편 로이터통신(Reuters)은 현지 당국 관계자가 이번 탄광 함몰이 폭발로 인한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각 오후 5시경 발생한 이번 폭발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느나 정확한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