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매일유업과 합병된 치즈전문 업체 상하가 '매일유업 치즈전문브랜드 상하치즈'로 새롭게 출범한다.
매일유업은 이달 1일자로 합병된 상하의 공식 브랜드명을 이같이 결정하고, 새로운 브랜드이미지(BI, Brand Identity)를 5일 선보였다.
새로운 상하치즈 BI는 상하치즈가 지닌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BI는 부드러운 유선형 로고로 친근함과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기존 영문로고를 한글로 변경해 가독성도 높였다.
회사 측은 새로운 BI는 지난 20여년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를 개발하고, 엄성된 해외 유명 치즈를 소개하는 상하가 새롭게 탄생함으로써, 좋은 원료와 맛있는 제품으로 치즈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바탕이 되는 적황색은 상하치즈가 생산되는 고창군 상하면의 토질 좋은 땅과 대자연을 의미하며, 맑은 하늘을 뜻하는 일곱개의 별은 좋은 원료, 엄격한 생산 시스템, 맛있고 다양한 제품, 끊임없는 연구 개발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BI 발표와 함께 매일유업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이고 유통망을 보강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상하치즈 마케팅 총괄 위장원 이사는 "합병과 BI교체를 계기로 더욱 좋은 원료로 만든 치즈를 선보여,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치즈 전문 브랜드로서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