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4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15.40~113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3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5.00원, 최고 1148.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15.00~1130.00원 전망
연저점 돌파하기 위해서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위안화 절상 기대, 외인 주식 순매수 등으로 달러 매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통화정책 당국이 환율 하락을 묵인할 것 같지는 않다. 당국이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스무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추가 하락은 예상되지만 낙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15.00~1130.00원 전망
추세적으로 연저점 하향 돌파 시도가 가능하다. 현재 전반적인 추세가 달러공급 우위고 환율하락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배적이다. 다만 당국이 1120원대를 쉽게 포기할 것 같지는 않다. 어느 정도 막고 갈 것인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15.00~1135.00원 전망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주식 순매수 물량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또 1130원 밑에서 네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초계함 칭몰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잠해지고 그리스 재정위기 문제도 조용한 편이다. 환율상승 요인들이 작용을 하지 못하다 보니까 상승쪽 기대심리도 많이 사그라들었다. 연저점 돌파를 시도하겠지만 레인지하단 테스트 등 제한적인 하락이 예상된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17.00~1135.00원 전망
유럽발 리스크 완화 및 리스크 거래 부각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크다. 외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를 동반한 증시 호조 및 이에 따른 달러 공급 지속 등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1120원을 앞두고 쏠림 현상을 우려한 당국의 개입 강도가 강화될 여지가 있고, 1120원대 구간은 공기업의 달러 매수가 유입된 바 있어, 이들에 따른 하방 경직성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주 KT와 SKT 배당 예정된 가운데 관련 역송금 매수 역시 하방 경직성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15.00~1140.00원 전망
이번주는 수급상 전반적으로 하락압력이 여전한데 당국의 대응이 키가 될 것이다. 시장 자체적으로는 원웨이 마켓이다. 다만 역외는 연초에 비해서는 매도세가 적극적인 것 같지는 않다. 일단 연저점이 1차 지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1140원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