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해외 주요 외신은 4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이 A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기 회복이 탄력을 받아 상승 모멘텀이 마련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또한 "미국 내 기업들이 고용을 늘리고 자재 수요도 늘어나면서 소비가 증가해 경기 역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지난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고용 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가 16만 2000개 늘어나며 3년래 최대 확장 폭을 보여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언급됐다.
이에 그린스펀 전 의장은 "그동안 경기가 회복 된 이후 접할 수 있는 더블딥 위험성도 지난 두달간 줄어든 상태"라며 조심스럽게 앞으로의 상황을 낙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