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팔라듐 가격도 2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했고 백금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3시 38분 현재 금 현물은 온스당 1124.70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말 뉴욕 종가에서 상승했다. 이는 앞서 유로화 강세 속에 장중 최고치인 1126.70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1일 기록한 2주래 최고치인 1127.75달러까지 육박했다.
금 선물 6월물은 1125.70달러 수준으로 지난 주말 뉴욕종가에서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다. 팔라듐도 한때 492.00달러까지 오르면서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백금도 동반 상승해 현재 1680.50달러까지 오른 상태다.
같은 시각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1.3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1.35달러까지 올랐다.
필립퓨처스의 한 투자분석가는 "미국 3월 고용보고서 같은 양호한 경제지표 등을 이유로 달러화 가치가 추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호주에서든 중국에서든 잇단 긴축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상품가격에는 악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금 시세가 1140달러에서 저항을 그리고 1110달러에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며 금 시세가 (상방 위험보다는) 하방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발표될 미국 3월 ISM 서비스업지표 결과와 다음날 호주준비은행의 통화정책 결정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점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