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육과학기술부 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나로호는 이날 나로우주센터로의 이송을 마친 상태다.
따라서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이번 주 중으로 과학기술위성 2호가 이송되면, 나로호 2차 발사를 위한 상단 조립에 돌입할 방침이다.
나로호 1단은 전기시험, 유압 및 누설시험 등의 시험과 점검과정을 거쳐 5월중 상단과 최종 조립될 예정이며, 발사대는 기계 및 추진체공급설비, 관제설비 등의 성능시험을 거쳐 4월중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나로호의 2차 발사의 예정일 등은 진행사항이 순조로울 경우, 나로호 관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4월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나로호의 2차 발사와 관련, 이에 따른 기대감이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이수페타시스 등의 우주항공 관련주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쳐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