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해외 주요 언론들은 4일(현지시간) 미국 벤처 캐피털 협회(NVCA)를 인용, 1/4분기 캘리포니아 북부지역에서의 M&A 건수가 45건을 상회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은 이는 5년래 최고 기록인 만큼 독창성과 아이디어의 산실이었던 벤처 기업이 시장의 논리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구글은 온라인 사진 편집과 문서 편집을 위해 각각 피크닉(Picnik)과 닥버스(DocVerse) 등 5개 업체를 인수하며 1/4분기 최대 기업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있는 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최소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M&A는 급 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편 UBS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에 의하면 인터넷 보안업체인 맥아피와 아크사이트, 소프트웨어업체인 팁코 등이 인수대상 기업의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