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연수원을 세우고, 이를 직원들의 꿈을 키워가는 전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해마다 급증하는 교육수요에도 불구하고 자체연수원이 없어 그 동안 전국 120여개 영업점과 본부 부서 직원들은 연수를 위해 계열사의 연수원과 외부 시설 등을 임대해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연수원 개원을 통해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한 곳에서 연수를 할 수 있어 교육연수에 따른 막대한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연수원 개원은 회사의 비전인 '회사의 발전과 성장이 직원의 성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황성호 사장의 소신에서 이루어졌다"며 "일등 금융투자회사로서 고객이 가장 거래하고 싶고, 직원들에게는 가장 다니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백년대계'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