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편리하게! 보다 저렴하게!'라는 모토로 진행된 이번 서비스 개정은 미국주식 오프라인 수수료 및 증거금율 변경, 해외주식 전문가 상담서비스, 해외주식 HTS 업그레이드등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기존 미국주식 오프라인수수료가 매매금액X0.5% 또는 주문 건당 $50중 큰 금액을 적용을 했으나 변경 후 주문 건당 $50로 단일적용 한다.
예를 들어 미국 애플(Apple Inc)사 주식을 매수할 경우(주가 $230.9/매수수량:2000주/원달러 환율 1,140원 적용을 가정) 기존 수수료를 적용시키면 약263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그러나 변경된 수수료를 적용시켰을 경우엔 5만7000원으로 무려 97.8%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수수료 절감효과는 주가가 높은 우량주를 매매할 경우 그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증거금율 또한 기존 105%에서 100%로 변경해서 매수가능금액의 한도를 높였다.
둘째 신한금융투자 어느 영업점에서든지 해외주식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하다.
해외주식은 국가마다 다른 매매제도, 쉽게 얻기 어려운 투자 정보 등 국내주식과는 달리 투자의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전국 모든 지점에서 영업사원을 선발하여 자체 교육을 통해 해외주식 전문가를 양성하여 왔다.
기존에 해외주식에 관련한 상담은 신한금융투자 나이트데스크나 해외주식팀 등 일부 부서에서만 상담이 가능했지만 앞으로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110여개의 영업점에서 해외주식에 관련해 전문가와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지표를 이용해 해외주식의 매매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신 차트분석과 중국,홍콩의 경우, 종목별 뉴스 검색 기능을 추가해서 기존 HTS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시켰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 이수연팀장은 "앞으로 자원부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을 포함해 러시아 인도 등 실질적으로 고객의 니즈가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좀더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