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2500원, 1.95% 오르면서 13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13만1000원까지 올라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사상 최고가를 새롭게 경신했으며 꾸준히 매수 강도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현대모비스 역시 3.23%의 강세 행진으로 16만원대에 재진입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또 기아차도 전거래일보다 3.45% 오르면서 2만695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면서 신고가를 재차 새롭게 썼다.
현대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양호한 판매 흐름과 균형있는 해외 재고 수준 등을 고려하면 매출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조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는 선진 제조업체 '규모' 격차를 축소했다"면서 "도요타 리콜 사태 이후 '브랜드' 격차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투자에 조첨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업종 중 연결 영업손익 개선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기아차를 최선호주로 꼽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