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국내 상위 제약사인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이 손을 잡았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2위 녹십자와 10위 LG생명과학간에 이뤄진 업무협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녹십자는 LG생명과학과 의약품 판매·유통을 비롯한 포괄적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마케팅·판매·유통 협력과 ▲물류배송 시스템 활용 등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실시하기로 했다.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은 향후 양사 간의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R&D부문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약기업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경쟁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