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조윤남 애널리스트는 1일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한국 IT 기업 등 이익 개선의 확신은 증폭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1/4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IT 기업들의 어닝시즌 또한 기대감 확산의 보조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는 3/4분기로 예상된다며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하는 4월 주가가 가장 좋을 수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주가가 미래의 기대감을 반영한다고 전제하고 오히려 4/4분기 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현재 시점에 주가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은 1/4분기에 가장 커져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수를 유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은 정부의 유동성 확대와 경기 부양으로부터 출발하게 된다며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경기회복 기대에 대한 확신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세계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유입과 함께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를 유도하고 있다며 외국인 순매수 기조는 4월에도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IT를 중심으로 한 한국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이 1/4분기와 2/4분기에 초에 가장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