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삼성엔지니어링과 관련, "UAE 샤(Shah) 가스전 PJ 중 4번 패키지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중동 현지언론 보도내용에서 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확인결과 일부 보도에 오류를 파악했고 샤 가스전 PJ중 4번 패키지 4(10~15억불 수준)의 경우 삼성엔지니어링의 최종 낙찰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UAE Shah Gas Project Package 4 최종선정 가능성 높은 상황 : 3월 24일 중동 MEED지에 UAE Shah Gas PJ 최저가업체로 Pkg 2, Pkg 3, Pkg 5는 이태리 Saipem, Pkg 4는 프랑스 Technip & 스페인 TR의 경합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업체들의 대거 탈락이라는 동 언론보도는 중동플랜트의 대표주자인 동사의 단기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한 바 있다. 그러나, 당사 확인에 따르면 동 MEED지 일부 보도에 오류가 있으며 Shah Gas PJ Pkg 4(10~15억불 수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최종 낙찰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 비화공 분야의 상품다변화 성공적 첫수주: 신임 CEO의 중점추진과제는 전임 CEO가 추진하였던 철강, 발전, 담수, 수처리 O&M 사업 즉, 상품별 다각화의 2010년중 수주 가시화이다. 전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미니밀(전기로)부분 세계 3대 기술선인 독일 SMS사와의 협업을 통해 바레인 철강 플랜트 5억불(동사 3.2억불) 수주에 성공하였다. 동 수주 또한 사우디, UAE내 동사의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역량의 기반하에 진행된 것이다.
◆ 적정주가 181,500원, 'BUY' 유지: 삼성엔지니어링의 적정주가는 181,500원이다. 181,500원은 24개월 Forward값 기준 12개 해외 경쟁 EPC 업체 고려의 상대비교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