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후생노동성은 근로자 수 5명 이상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지난해 1인당 겨울 보너스 금액이 평균 38만 258엔으로 전년대비 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년만에 첫 감소세이며 지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평균 40만엔을 밑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 분야별로는 레스토랑이나 호텔 사업 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보너스가 전년대비 36.8%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줄었으며 광산 업종이 23.3%, 제조업도 23.3%, 14.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월 일본 근로자들의 현금 급여는 1인당 26만 4456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