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2월 주택착공호수가 전년 동기 대비 9.3%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8% 감소보다 훨씬 악화된 수준으로 지난 해 11월 이후 1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주된 요인은 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위축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 역시 2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5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2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5.7% 증가세를 기록한 지난 1월보다 대폭 악화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