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정규돈 경제통계국장은 31일 브리핑에서 "2009년도에 선행지수의 증가율이 예년에 비해 높았다"며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선행지수의 기울기가 예전보다 높지 않는 한 상승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국장은 "전체적으로는 전월대비 하락했다는 것이 경기전환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2개월 하락했다고 해서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며 "최근 2006년에도 7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15개월 상승한 적도 있어 향후 경기 전환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