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개막된 국제에너지포럼(IEF) 에 참석한 나오시마 일본 경제산업상은 "원유 생산국들은 배럴당 75~8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낄 것"이라며 "일본을 포함한 원유 소비국들은 생산국의 제시 가격에 동의하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현재의 원유 가격이 수요와 공급 펜더멘탈을 충분히 반영 했는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아시아지역 수출에 주력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와 계약한 원유 저장고와 관련해 향후 오키나와는 원유 저장고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