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거래일보다 3.25%, 115원 하락한 342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호타이어의 주가도 다소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이었지만 내달초 파업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시 내림세를 연출 중이다.
노조는 이날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방침.
양측은 최종안에 명시된 기본급 삭감 폭 5% 차이와 상여금 200% 처리를 두고 합의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측은 정리해고 예정자로 통보한 193명을 대상으로 2차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기발령을 통보하면서 노조 측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