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 시장조사 전문업체 GfK는 이번달 영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15로 지난달 마이너스 14에서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13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보다 저조한 수준이지만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15포인트 가량 개선된 수준이다.
GfK는 이번 달 5일~14일 에 실시한 조사에서 영국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와 지난 24일 발표된 연방예산에 대한 경계심이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GfK의 닉 문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지난해에 비해서는 개선된 상태지만 향후 1년간 경기에 대한 확신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