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31일 "최근 동사의 주가급락은 8일간 지속된 외국인 매도에 따른 수급악화가 가장 큰 요인"이라며 "펀더멘탈 악화요인이나 부정적인 이슈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주가는 충분한 가격메리트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해부터 지속된 각 사업부의 비용절감 및 제품믹스 변경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가총액의 약 78%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 및 매도유가증권, 5%대의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충분한 저평가 구간이라는 것
정 애널리스트는 "순조로운 이익개선과 풍부한 현금으로 펀더멘탈은 좋아지고 있다"며 "1/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약 2143억원, 영업이익 약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2.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올해도 약 40%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 전일 종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약 4.6%의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