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그리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재부각돼 미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3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2.00/113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31.50/1132.50원에 비해 0.50/0.5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32.50원, 고점은 1133.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31.1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30.10원에 비해 1.0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2월 수정치 46.4를 상회하는 52.5를 기록해 경기회복을 확인해 준 덕분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1.56p 오른 10907.42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유로/달러는 1.3411달러, 엔/달러는 92.7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