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0일 지난 2월에 발표한 '소프트웨어 강국도약 전략'의 후속조치로 SW산업육성을 위한 최고급ㆍ융합 인재 육성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IT산업 패러다임 중심이 하드웨어(HW)에서 소프트웨어(SW)로 급속히 이동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최고급ㆍ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SW인재육성의 촛점을 최고급ㆍ융합 인재에 맞추어 3개 교육사업을 신설 추진하고 지원규모도 지난해의 60억원에서 올해 2010년에는 310억원으로 5배 늘이기로 한 것이다.
신설된 3개 교육사업 내용은 ▲ SW Maestro과정(최고급인력 10명을 Maestro로 선별해 군복무와 취업, 창업에서 인센티브 제공) ▲ SW융합 채용연수과정(2000명 연수생 선발 후 1000명 채용) ▲ SW융합 역량강화과정(기업맞춤형 재직자 교육) 등이다.
지경부는 이같은 실험적 방식을 과감하게 도입해 소수인재를 양성하고 또 고용과 연계추진해 SW미래 경쟁력 확보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의 유정열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세부추진 계획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주요도시를 순회하는 지방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